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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가 마셨다" 인천 '유충 수돗물' 분노의 靑청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인천 서구 일대와 부평구 등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제기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5일 ‘인천시 유충 수돗물 문제 해결 및 관련 담당자 징계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16일 오전 5시 30분 기준 7071명이 해당 글에 동의했다. 청원인은 “2019년 ..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제기됐다...‘인천시 유충 수돗물 문제 해결 및 관련 담당자 징계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지난번 인천의 붉은 수돗물, 그리고 이번의 유충 수돗물까지 이는 자연 재난이 아니다... 인천시는 안전을 위해 3만6000세대에 수돗물을 직접 마시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