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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 무등산 등산객 흡연과 오물투기 등 여전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등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흡연과 오물을 함부로 버리는 등 불법행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취사 등의 행위는 줄었다지만 흡연으로 인한 산불 우려와 음식물 등 쓰레기 투기는 소중하게 보호하고 아껴주어야 할 무등산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에 다름 아니다. 아직도 이런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이하 공원사무소).. 사설(하) 무등산 등산객 흡연과 오물투기 등 여전하다 무등산을 찾는 .. 공원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연보호와 환경보존을 위해 순찰조를 구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무등산을 찾는 시민들의 의식이 개선돼 여러 무질서한 환경 훼손행위는 대폭 줄었지만 흡연이나 오물투기 등의 행위는 되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