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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단백질 분해 기능 밝혀내 암, 뇌신경계질환, 심혈관질환 치료에 활용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미국 피츠버그대학과 함께 몸에 해로운 단백질 분해의 새로운 활성 기전을 밝혀 암, 뇌신경계질환, 심혈관질환 등 난치성 대사질환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김보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팀(공동제1저자 차현주·유지은·김정기)과 서울대 권용태 교수팀(공동제1저자 이수현), 미국 피츠버그대 시앙 췬 시에(Xiang-.. 노화, 유전적 변이, 세포 내 스트레스 등으로 쓰레기 단백질이 쌓이면 세포 손상이 일어나 암, 퇴행성 뇌질환,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연구팀은 세포 내 쓰레기이면서 단백질 응고체 전달자로 알려진 p62 단백질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가포식을 촉진하는 새로운 기능이 있음을 발견했다.....쓰레기를 배양세포에서 제거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