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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상천면, 뱀에 물린 홀몸 어르신 찾아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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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단양] 단양군 어상천면과 환경위생과 직원 10명이 뱀에 물린 홀몸 어르신을 찾아 마늘밭을 수확을 도왔다. 유경종 마을이장은 "홀로 사시는 마을 어르신이 손을 뱀에 물려 마늘수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까웠는데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도와줘서 한시름 놓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단양군 어상천면, 뱀에 물린 홀몸 어르신 찾아 일손돕기 ..[충북일보=단양] 단양군 어상천면과 환경위생과 직원 10명이 뱀에 물린 홀몸 어르신을 찾아 마늘밭을 수확을 도왔다... .. .. .. .. ..유경종 마을이장은 .."홀로 사시는 마을 어르신이 손을 뱀에 물려 마늘수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까웠는데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도와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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