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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1천만원 날렸다" 공기업 직원들 '멘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너지 관련 모 공기업에 다니는 박종화(39, 가명) 차장. 그는 지난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만 생각하면 속이 쓰리다.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 모두 D등급을 받았기 때문. 박차장이 몸담고 있는 공기업은 지난해부터 비리와 사고가 끊이지 않은 탓에 올해 성과급을 한푼도 못받는다. 그는 "사건사고가 많거나 기관장이 갑자기 .. "성과급 1천만원 날렸다" 공기업 직원들 ..'멘붕' 에너지 관련 모 공기업에 다니는 박종화(39, 가명) 차장... .. .. ..그는 지난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만 생각하면 속이 쓰리..'신의 직장'이라고 부러움을 받지만 연봉삭감과 근무환경 악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하소연할 곳도 없다며 울상이다...'첨병'인 탓에 근무환경도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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