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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릭] 진앙도 규모도 제각각, 다른 관측에 국민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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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경주 강진 당시 기상청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진앙 위치를 서로 다르게 봤습니다.이렇게 두 기관이 제각각 다른 관측으로 혼선을 빚은 건 이번만이 아닌데요.지진뿐 아니라 자동 기상관측 장비도 설치 환경이 중구난방이라고 합니다.정진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땅속 진동을 감지하는 지진계입니다.기상청이 150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38개를 .. .. 기준이 되는 기온 자동측정기가 어떤 건 콘크리트 열기 가득한 옥상에 있고 또 어떤 건 야산 숲 속에 설치돼 있습니다.기상청 자체 조사에서도 서울 19곳을 비롯해 전국 57곳가량이 관측 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실정으로 나타났습니다.지진부터 기상까지, 신속 정확한 예보와 경보를 위해선 부실한 관측 시스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뉴스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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