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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커피전문점 등 일회용품 써도 좋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서울 신촌 명물거리의 한 카페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위축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이컵에 담긴 커피를 마시고 있다. [연합]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 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서울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에 식품접객업소의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환경부는 지난 1일 국제항공, 항만, KTX-기차역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에 한해 1회 용품.. 환경부의 이번 전면 완화 조치는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