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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강제이주 동포·자손 영주귀국 '고국의 품' 안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영주귀국자 중 최고령자인 황순남(85) 할머니는 "조국에 오니 정말 좋다"며 "앞으로 일도 하고 싶고 부지런하게 지내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관석(49)·정애자(45) 부부는 "마음이 설렌다. 왜냐하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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