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이런 변이 있나" 광역버스에 대변 누고 간 60대 男…버스 기사 분노
"이런 변이 있나" 광역버스에 대변 누고 간 60대 男…버스 기사 분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한 60대 남성이 광역버스 안에서 대변을 누고 달아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자 버스 기사를 비롯해 누리꾼들이 공분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광역버스에 똥 싸고 간 중년 남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작성한 버스 기사는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신다. 선배 기사님들한테 말로만 듣던 얘기인 .. "이런 변이 있나" 광역버스에 대변 누고 간 60대 男…버스 기사 분노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한 60대 남성이 광역버스 안에서 대변을 누고 달아나는 황당.."간혹 차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술에 취해 구토하신 분은 있었어도 똥은 아니지 않느냐"고 분노했다..."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구토는 비치된 비닐봉지에, 대변은 화장실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