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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생태계 파괴자?…불가사리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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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불가사리를 제외한 불가사리는 동물의 시체를 먹어치우는 등 바다의 오염을 막아 주는 이로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은 제주바다에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빨강불가사리로 팔이 외형상 볼록하게 돌출됐다. 아무르불가사리 외 이로운 극피동물 사체 처리 등 해양 오염 예방에 영향 세계적으로 1800종ㆍ국내 100종 서식 거미ㆍ빨강불가사리 제주바다.. "무분별한 퇴치 경계해야" 제주에서 발견한 아무르불가시리(위)와 별불가사리 해양환경에 유익한 종 .. 성체가 되어도 환경이 맞지 않으면 몸에 공기를 채워 부력을 확보한 후 해류를 타고 이동하기도 한다... 이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제주바다는 다행이 외래 불가사리들이 살수 없는 해양환경이란 사실에 도달한다.....환경개선에 일익을 하는 불가사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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