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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대신 기습 소나기...이틀째 호우특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장맛비 대신 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틀 연속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김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갑자기 어두워진 도심. 눈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자동차는 전조등을 켜고 금새 물이 찬 도로위를 느리게 지나갑니다... 서울에는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틀 연속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기습 폭우로 서울에는 이틀 연속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우가 내리면서 총 68mm의 비가 내렸고 삼성동과 수유동에도 50mm의 비..연일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는 것은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