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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대교 생태계 조사 강행…선별적 민관조사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환경단체에 합동조사 제안 불구 - 계속 거절당하자 개별조사 시작 - 문제 지적된 용역업체 재참여 - 결과 설득력 가질지는 미지수 부산시가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 의혹을 제기한 환경단체와 공동 추진하려던 낙동강 하구 생태 보완조사(국제신문 지난해 11월 24일 자 9면 보도)를 강행해 논란이 인다. 하지만 문제를 제기한 단체가 참여하지 않.. 환경영향평가 날조 진위를 가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유역청)이 진행한 1차 거짓·부실 검토위원회에서 ....환경단체가 포함된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셀프 조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시가 이를 가지고 환경단체와 대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다른 전문가와 환경단체의 참여가 이루어져 공정성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