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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 윈드서핑은 안돼요”…호소문 낸 해경서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이 오는 와중에 윈드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 때문에 해양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 해양경찰서장은 “생명을 담보로 레저행위는 안 된다”며 호소문까지 냈다. 6일 여수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제8호 태풍 ‘바비’가 왔던 지난달 26일에는 남성 A씨(56),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왔던 지난 2일에는 남성 B씨(51)가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 “태풍 때 윈드서핑은 안돼요”…호소문 낸 해경서장 태풍이 오는 와중에 윈드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 때문에 해양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6일 여수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제8호 태풍 ..‘바비’가 왔던 지난달 26일에는 남성 A씨(56), 제9호 태풍 .. 이들은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시점에 윈드서핑을 즐겼다.....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