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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입시 추위 온다...서울 -1℃[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이번 수능일에는 추위가 복병으로 등장했습니다. 서울 기온이 -1도가 예상되는 등 16년 만에 가장 매서운 입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극심한 긴장감에 시달리는 수험생. 여기에 추위까지 가세하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입시가 11월로 앞당겨지면서 한파는 사라졌지만, 추위에 .. 16년 만의 입시 추위 온다...서울 ..-1℃ ..[앵커] .. ..이번 수능일에는 추위가 복병으로 등장했습니다. .. ..서울 기온이 ..-1도가 예상되는 등 16년 만에.."(수능일에는) 영하 25도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몰려오면서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은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