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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 농가 재입식 9월까지는 ‘불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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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를 시행한 농가들의 재입식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농정당국은 ASF 확산 위험이 큰 여름철에는 ‘재입식 불가’ 입장을 내놨다. ASF 방역을 위협하는 야생 멧돼지 포획 방식도 바꾸기로 했다. 총기 사용보다는 트랩·포획틀 활용에 무게를 둘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SF 살처분 이후 .. ASF 살처분 농가 재입식 9월까지는 ..‘불가’ 판정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환경부는 경기 파주시 등 발생 시·군 8곳을 포함한 발생·완충 지역에서는 총기 포획 대신 트랩과 포획틀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화천-춘천-가평을 잇는 35㎞ 구간, 미시령 옛길 23㎞ 구간, 소양호 이남 80㎞ 구간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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