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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조사 내년 겨울 돼야 가능할 수도…공기 1년 지연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市 “용역 발주 늦어져 조사 누락” - 이달 재조사 뒤 공사 계획이지만 - 환경청 협의 수개월 소요될 수도 - 대저·장낙대교도 환경조사 차질 - 에코델타시티 주민 교통난 우려 2024년이면 끝날 것이라던 엄궁대교 건설이 부산시의 겨울 철새 조사 누락으로 장기간 지연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장낙대교와 대저대교 등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도로도 ..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실시설계 업체가 정해진 뒤에 별도의 업체를 구해 진행해야 한다... 지난 7월에 있었던 심의도 자연환경과 경관 등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며 부결됐다. .. 강서구 식만동~사상구 삼락동을 잇는 대저대교는 2019년 시가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허위 환경영향평가서를 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환경청이 해당 환경영향평가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