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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카페 직원이 무슨 죄?” 버리고 간 마스크 ‘불안·찝찝·화들짝’ [김기자의 현장+]
“카페 직원이 무슨 죄?” 버리고 간 마스크 ‘불안·찝찝·화들짝’ [김기자의 현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한 카페 쓰레기 처리함 위에 버려진 검은 마스크가 쟁반 위에 놓여 있다. “마스크를 그 자리에 두거나 버리고 가신 분들이 계세요. 그래도 쓰레기 수거함에 버려주시면 그나마 다행인데, 쟁반이나 심지어 머그잔 속에 넣고 가신 분도 계셨어요. 손으로 만져야 하는데, 찝찝하고 불안하기도 하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카페 직원이 무슨 죄?” 버리고 간 마스크 ..‘불안·찝찝·화들짝’ ..[김기자의 현장+]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한 카페 쓰레기 처리함 위에 버려진 검은 마스크가 쟁반 위에 놓여 있다... .. .. .. 점심때만 버려지는 마스크가 늘어나 환경미화원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여의도역 인근 길거리에서 만난 한 환경미화원 .. 한편 환경부가 내놓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