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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최악 습지 파괴” 국제NGO ‘회색습지상’ 수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 사업이 아시아 최악의 습지 파괴 사례로 선정돼 세계습지네트워크(WWN)가 수여하는 ‘회색습지상(Gray Award)’을 받았다고 한국습지NGO네트워크가 8일 전했다. 시상식은 제11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고 있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치러졌다. 국내 환경단체들은 4대강 사업으로 100곳 이상의 하천습지가 골재 .. “4대강 사업, 최악 습지 파괴” 국제NGO ..‘회색습지상’ 수여 4대강 사업이 아시아 최악의 습지 파괴 사례로 선정돼..국내 환경단체들은 4대강 사업으로 100곳 이상의 하천습지가 골재 준설로 훼손되고 해평습지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조류의 서식지가 파괴됐다고 주장해 왔다...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공동으로 해명자료를 내고 ..임항 환경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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