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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낙동강 녹조 심할 때 2개 보 추가 개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8년 경남 합천창녕보 일대에 퍼진 녹조. 부산일보DB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가 여름철 녹조 기간에 하류 2개 보의 추가 개방을 추진하고, 전체 8개 보의 개방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6일 밝혔다. 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부터 개방 전체 8개 보 개방 여건 개선 약속 조명래 장관, 지자체.. ..환경부는 창녕함안보에 대해 보 개방으로 수위가 낮아져도 지역 주민이 취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양수장 개선을 거쳐 올해 안으로.. 환경부는 나머지 낙동강 보 6곳에 대해서도 취·양수장을 적극 개선해 개방 여건을 확대하기로 했다...‘낙동강 유역 통합 물관리 방안’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환경단체와 합천군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