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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 환경동아리 세단 중심 생태·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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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중·고등학교 중 30개 초록학교 지정에 선정된 단양중학교가 현판식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단양] 단양중학교가 올 한해 환경동아리 세단(세계 속의 단중인)을 중심으로 생태·환경 교육을 펼친다. 그 일환으로 얼마 전 충북교육청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공동체 구현을 위해 충북 초·중·고등학교 중 30개 초록학교로 지정에서 단양중학교가 선정됐.. 이어 환경부에서 환경 보호, 지속 가능 발전, 녹색 성장 등에 대한 교육 현장의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자 전국 초·중·고 환경동아리 중 100개 동아리에도 역시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다.....환경부 환경동아리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생명을 존중하는 생태·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친화적 감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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