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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북이면 주민들, 환경부 주민건강영향조사 반발 수위 높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주]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이 환경부의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이면 주민들과 암 사망자 유족, 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시민대책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가 50여 명은 22일 오전 환경부 세종청사 앞에서 환경부의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북이면 암 사망자 유족들이 고인.. "그러나 환경부의 이번 발표는 주민들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한 듯 포장했을 뿐 환경부의 일방적인 입장이 변함없음을 확인했다"며 ....환경부의 의도로....환경부의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망언(모니터링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에 대한 홍 차관의 해명 및 사과, 환경부 장관 면담 및 책임 있는 재조사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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