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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립공원서도 금강소나무 고사‥환경부 "파악 못 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궁이나 사찰을 짓는데 쓰이는 금강소나무는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수종인데요. 지난 4월, 금강소나무의 최대 군락지인 경북봉화와 울진에서 소나무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부 관리 구역인 태백산 국립공원과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도 집단 고사가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이런 실태조차 파악하지.. [단독] 국립공원서도 금강소나무 고사‥환경부 ..그런데 환경부는 이런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고사하는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명환/환경부 산하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장] ..[나경태/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차장] ..환경부 등은 취재가 시작되자 금강소나무 집단고사 현황과 원인 조사에 나서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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