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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조세계 보전은 보수적인 교단이라고 게을리할 수 없는 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 소속인 송준인 청량교회 목사(63)는 보통의 예장합동 목사와는 색다른 이력을 지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대에서 1999년 생태신학을 전공해 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수적인 성향의 교단 목회자들이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분야였다. 2001년 서울 동대문구 청량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뒤 그는 자신의 전공을 살.. ..환경의 날인 6월 5일과 가장 가까운 날을 환경 .. 환경 주일마다 표어 짓기와 환경 글짓기, 그림 그리기 등을 통해 어릴 때부터 ..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에서 다회용 환경보호 포스터를 빌려와 교회에 건다...“사실 우리 교회가 환경보전을 위해 엄청난 일을 한 건 아니다”며 .. 다시 말하면 예장합동이야말로 환경보전 운동의 블루오션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