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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614> 영동 월류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풍경이 하도 아름다워 달도 쉬이 가지 못하고 머물다 가는 자리. 영동 월류봉(400.2m)에 다녀왔다. 이지러지는 보름달이 아쉽다면 주말에는 월류봉에 가서 늦도록 머무는 달을 바라볼 일이다. 5개의 연봉과 한 개의 전망봉은 하늘 위를 걷는 듯하고, 발아래 초강천이 빚은 '한반도 지형'은 감탄을 자아낸다. 문득 월류5봉에서 뒤돌아보면 깎아지른 절벽 위.. [산&길] ..<614> 영동 월류봉 그 풍경이 하도 아름다워 달도 쉬이 가지 못하고 머물다 가는 자리... 영동 월류봉(400.2m)에 다녀왔다... 이지러지는 보름달이 아쉽다면 주말에는 월류봉에 가서 늦도록 머무는 달을 바라볼 일이다... 5개의 연봉과 한 개의 전망봉은 하늘 위를 걷는 듯하고, 발아래 초강천.. 말 그대로 친환경 농사를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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