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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생존권을 존중해 줘야 한다 - 김경복 (경남대 국어교육과 교수.문학평론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춥다. 한파가 너무 급격히 들이닥친다. 이제 한데서 자면 딱 동사하기 십상일 것 같다. 노숙자를 비롯해 한데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고통과 서러움이 절로 느껴진다. 날씨로 생명의 안위가 삶의 가장 긴급한 문제로 부상하게 되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가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든다. 인간은 그래도 여러 혜택을 받는.. 동물도 생존권을 존중해 줘야 한다 ..- 김경복 ..(경남대 국어교육과 교수.문학평론가) 춥다... 한파가 너무 급격히 들이닥친다... 왜 고양이 밥을 주어 고양이를 들끓게 하고 주변 환경을 더럽게 하느냐 하고 그분들은 호통친다... 이런 존재를 우리가 눈에 거슬린다, 주변 환경을 더럽게 한다 하여 발로 차고, 그들의 집을 부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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