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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지난해 10회→ 올해 3회로 줄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역 오존 위험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와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5월~9월)가 지난해 10회에서 올해 3회로 크게 낮아졌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오존 고농도 관측이 많았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지난해보다 흐린 날이 많이 오존의 영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 .. ..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5월~9월)가 지난해 10회에서 올해 3회로 크게 낮아졌다고 1..현재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 지수를 통합대기환경지수 4개 등급(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표기해 환경전광판(6곳)과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air.incheon.go.kr), SMS 문자서비스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