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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찾아 쓰레기더미 위에서 죽어 가는 코끼리…작년만 361마리 폐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스리랑카 당국은 코끼리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먹고 숨지자 코끼리들이 쓰레기더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위에 깊은 구덩이를 파는 등 조치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스리랑카 암파라 동부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먹이를 구하는 것이 어려워진 코끼리떼가 근처의 쓰레기 매립지로 몰려들어 쓰레기를 뒤지는 모습.. 먹이 찾아 쓰레기더미 위에서 죽어 가는 코끼리…작년만 361마리 폐사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 ..스리랑카 당국은 코끼리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먹고 숨.. 환경보호운동가들은 코끼리들이 음식 찌꺼기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먹으면서 죽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단체에 따르면 스리랑카에서는 지난해에만 361마리의 코끼리들이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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