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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소각장 문제 공익감사로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창지역 초중고 학부모 연대'와 '오창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감사원을 방문해 금강유역환경청과 청주시를 상대로 한 감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주민들이 극렬히 반대하는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건립 문제가 감사원 감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창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오창지역 초중고 학부모 연대'와.. ㈜이에스지청원으로부터 10억 원을 수수한 이장을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으로 선임했고, 환경단체 총무에게는 수당을 지급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환경영향평가협의를 진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환경..주민 반발이 거세자 소각장 시설용량을 165t으로 축소·변경했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심의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