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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역발상 '충남도' 금강환경대상 '대상'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력발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악조건을 역이용해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난 충남도가 제17회 금강환경대상 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또 금강환경대상 최우수상에 서천군과 김홍수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동시에 선정됐다. 금강환경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영철 충북대 교수)는 9일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관과 기업, 개인에 대해 환.. '대상' 선정 화력발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악조건을 역이용해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난 충남도가 제17회 금강환경대상 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화력발전소 30기가 위치한 불리한 환경을 역이용해 지난해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를 스스로 선언하고 지난 9월에는 환경부로부터 실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환경교육을 필수로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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