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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수질 관리업무 통합할지 역할 나눠 견제할지가 관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한지붕 아래 수자원공사-환경공단 기능재편 추진 지자체 위탁 상수도 운영, 노후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중복사업도 손질할 가능성 수자원公 "누가 하든 합쳐야" 환경公 "준정부기관이 맡아야" 환경부가 본부 및 산하기관의 '물관리 조직의 기능 재편'에 나서자 환경공단과 수자.. '물관리 조직의 기능 재편'에 나서자 환경공단과 수자원공사가 긴장하고 .. 그동안 물관리 업무는 국토부, 환경부, 산업부 등으로 나눠져 있었다... 수자원공사가 18개, 환경공단이 13개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각 지자체에 있는 하수도 운영은 수십년간 환경공단의 고유업무였다...환경공단 측은 준정부기관으로서 물과 관련 정책지원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