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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멸종위기 황새 보호 나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천 백곡천에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황새에 대한 보호 대책 마련 목소리가 높다. 환경단체 회원들이 황새 먹잇감을 방류하고 있다. 진천군 문백면 백곡천변에는 요즘 천연기념물 199호이자 멸종 위기 1급야생 동물인 황새 먹이 제공을 위한 환경단체 및 조류 보호 단체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백곡천에는 지난해 4월 2.. 환경단체 회원들이 황새 먹잇감을 방류하고 있다.....환경단체 및 조류 보호 ..군은 우선 환경위생과에 책정된 야생조류 먹이 사업 예산을 활용하고 인력 1명을 배치해 황새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환경운동연합 진천지회 최경옥 회장과 회원 6명은 지난 26일 미꾸라지와 메기 등 물고기 5㎏을 황새가 있는 백곡천에 풀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