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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유물 감귤, 충주·진천 소득작물 '안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천의 한 농가에서 한라봉과 서지향을 교배한 레드향을 수확하고 있다. / 충북도제공[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감귤이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은데 이어 열대지방 작물인 커피 시범재배가 도입되는 등 충북의 농업지도가 바뀌고 있다. 농업지도 변화는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달라지면서 주력품종 등 안전 재배지역 북상에 따른 것이다. 또 기온상승에 따라 충주가 주.. ..기후변화에 맞춰 재배에 적합한 과일품종과 재배가능한 아열대 채소를 연구하는 등 농업지도의 변화에 대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고온에서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포도, 대추, 수박, 마늘 등 작목별 신품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기후변화 연구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후변화 농업연구 T/F팀 운영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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