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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폰·MP3 음량 권고기준 마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휴대용 음향기기의 음량을 규제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들의 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곽상은 기자입니다.##SilverViewer##환경부가 정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MP3 플레이어와 스마트폰 14종 가운데 10종은 최대 음량이 100데시벨을 넘겼습니다.이륙 중인 비행기 소음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이렇게 큰 음량을 반복적으로 듣게 되면 '소음성 난.. ..환경부가 정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MP3 플레이어와 스마트폰 14종 가운데 10종은 최대 음량이 100데시벨을 넘겼습니다... 거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저절로 소음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따라 환경부는 휴대용 음향기기의 최대 음량이 100데시벨을 넘지 않도록 4개 유명 제조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