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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최장 장마 · 연이은 태풍까지, 올여름이 남긴 상처…올해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시스템이 파괴돼 오존홀이 생겨도, 빙하가 녹아도 체감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많은 학자들이 위험성을 경고했지만 피부에 와닿지 않았을 것이다. 2020년 12월 31일이면 교토의정서가 끝나고 파리협약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