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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사라진 충전료 혜택…'아이오닉5' 월 1만원 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는 12일부터 공공장소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용요금이 15~21% 오른다. 이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은 정부의 '특례 할인' 시행되기 전인 2016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됐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따른 혜택이 사실상 사라지는 것이다. ━ '아이오닉5' 기준 월 1만원 증가 환경부는 지난 4일 저공해차 통합 웹사이트를 통해 ..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따른 혜택이 사실상 사라지는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 4일 저공해차 통합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5일 기준 환경부가 운영하는 출력 40㎾ 이상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전국에 4780대가 있다...'특례 할인'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