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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퇴근 70차례 안지키고 출장 때 자전거일주…정부 산하 기관장 감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산하 A 기관의 기관장이 출퇴근 시간을 70차례 지키지 않고, 제주도 출장을 이용해 자전거 일주를 한 사실 등이 드러나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이 확보한 ‘익명 제보사건 조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관장으로 재직하던 교수 출신 B 씨에 대해 “근무시간..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이 확보한 ....환경부 감사 결과 B 씨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각이나 조퇴 등 ..“해안가 환경 관련 업무와 관련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환경부는 감사 결과 .. 환경부 감사관실은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가 공직 사회 기관장들의 복무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