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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 해시태그 확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_비의_이름은_장마가_아니라_기후위기입니다'라는 해시태그 달기 운동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해시태그를 처음 만든 사람은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총장이다. 김 사무총장은 9일 경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 해시태그를 만든 계기를 이번 폭우로 취소된 '방방곡곡 기후위기 피켓팅' 행사 때문이라.. "#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 해시태그 확산 ..'방방곡곡 기후위기 피켓팅' 행사 때문이라고 밝혔다..."눈 앞에 기후위기가 정말 닥쳐오는 게 아닌가 고민할 때" .."이상기후란 말로 일상화된 기후위기를 외면하려 하지 말자" 등 글을 올렸다.....기후는 앞으로 우리가 자주 직면할 수밖에 없는 만큼 보다 정확한 예보를 위해 더욱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