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3차추경]422억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일자리 1만개 만든다
[3차추경]422억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일자리 1만개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 소관 그린뉴딜 예산 약 6000억원 가운데 70% 이상이 전기차 보급과 폐기물 대란 방지에 쓰일 전망이다. 재활용품 수거·선별하는 업무에 422억원을 투입해 1만개의 직접일자리를 만든다. 민간에서 창출되는 환경 관련 일자리는 4000여개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친환경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그린뉴딜 구호가 무색해.. 재활용 업체와 환경업체에 자금을 대출해주거나, 중소ㆍ중견기업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미래환경산업 육성 융자 사업 예산의 대부분은 침체에 빠진 재활용 업계를 위해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환경산업 육성자금(298억원), 중소ㆍ중견기.. 그린뉴딜 예산에서 전기차 보급과 미래환경산업 육성 융자 사업이 75%를 차지하는 셈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