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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 무서워진 태풍 암울한 미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 실종자는 5600명. 이재민은 무려 440만명으로 이 가운데 170만명이 혼자 남겨진 어린이입니다. 기상관측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에 대해서 기후변화를 비롯한 인재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오늘 뉴스플러스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필리핀 타클로반 현지에서 허무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태풍 하.. 기상관측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에 대해서 기후변화를 비롯한 인재라는 분석도 있는데요...UN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리는 현지에서 이주승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UN기후변화협약 회의장에서 태풍피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눈물로 호소한 필리핀 대표.....기후변화의 충격까지 받고 있습니다.....기후자료..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리고 있는 바르샤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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