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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최고상 배서윤<글짓기/인덕초>·김희석<그림/송일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윤아, 엄마가 왜 예쁜 유리항아리를 두고 구피(송사리과의 작은 민물고기)들의 보금자리로 플라스틱 재활용통을 고집했을까?" 저는 "유리항아리는 깨지기 싶고 비싸요"라고 대답했어요. 엄마는 "그래 그것도 답이 될 수 있구나, 그런데 엄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수시로 물을 갈아주며 키워보니 일회용 플라스틱통들도 얼마든지 구피들의 보금자리로 오래.. "우리의 자연환경과 보금자리를 더 많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제26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최고상(글짓기)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배서윤(구미 인덕초 4년) 양의 .. 푸른하늘상 글짓기 부문 환경부장관상은 배서윤 양이, 그림 부문 환경부장관상은 김희석(대구 송일초 5년) 군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