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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17일은 유엔 ‘세계 빈곤 퇴치의 날’ 기아의 굴레 끊을 수 있게 도와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쓰레기 매립지인 케냐 나이로비 단도라 쓰레기장에서 토니(가명, 8세)라는 아이를 만났다. 조그마한 손에 제 몸보다 큰 마대자루를 들고 정신없이 고철을 줍고 있던 토니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할머니 역시 빈 병을 주워 팔며 하루에 1달러 남짓을 벌고 있어, 학교에 가는 것은 사치이고 토니 역시 쓰레기 더미에서 .. ‘세계 빈곤 퇴치의 날’ 기아의 굴레 끊을 수 있게 도와야 몇 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쓰레기 매립지인 케냐 나이로비 단도라 쓰레기장에서 토니(가명, 8세)라는 아이를 만났다.....쓰레기 더미에서 고철을 주워 집안의 생계.. 어린아이가 쓰레기장에서 일하는 것이 불법이라 토니는 어른들이 출근하기 전 이른 아침에 몰래 들어와 쓰레기를 주울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