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영월 메기 양식산업 ‘파란불’
영월 메기 양식산업 ‘파란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방치되고 있던 버섯 재배사가 건강 보양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기 양식장으로 변모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원장희)는 지난 5월부터 주천면 신일리 이광희(50) 씨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3000만원과 자부담 380만원으로 132㎡의 버섯 재배사 1동을 활용, 메기 양식사업을 추진했다. 버섯 재배사는 단열 및 차광이 양호하고 전기.. 영월 메기 양식산업 ..‘파란불’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방치되고 있던 버섯 재배사가 건강 보양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기 양식장으로 변모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원장희)는 지난 5월부터 주천면 신일리 이.. 또 방류수 수질 정화를 위해 490여㎡의 연꽃단지를 조성했으며 정화된 물은 다시 버섯 재배사에 설치된 10개의 양식 수조에 순환 투입된다.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