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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고 싶은 탄소제로'를 고민하는 낯선 예능의 탄생[플랫][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신규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의 스토리는 언뜻 보면 단순하다. 에너지 자립 섬 죽도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캠핑하기. 그런데 흔적을 안 남기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흔적’이 그냥 쓰레기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배우 공효진과 이천희, 전혜진은 일주일 간 ‘탄소 제로’를 지향하는 .. “처음 환경과 관련된 걸 해야겠다고 생각했던건 정말 공효진씨 덕이에요... 그때 캠핑도 좋지만, 환경과 관련한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하셨죠... 그래서 공효진씨한테 아예 환경, 탄소를 주제로 다시 제안을 했어요.....환경 운동이 금연 운동이..‘그린워싱’(겉으로는 친환경을 표방하면서도 실상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행위)처럼 되진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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