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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과 환경보전 윈윈모델 찾아라”… 골드먼 환경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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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먼 재단은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23일 골드먼 환경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골드먼 환경상은 미국의 자선사업가인 리처드 골드먼 부부가 설립한 골드먼 재단이 1990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대륙별로 1명씩 선정해 수여한다. 상금은 각 12만5000달러. 환경의 마지막 파수꾼인 수상자들의 아름다운 ‘지구 사랑’ 이야기를.. “생업과 환경보전 윈윈모델 찾아라”… 골드먼 환경상 발표 골드먼 재단은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23일 골드먼 환경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환경의 마지막 파수꾼인 수상자들의 아름다.. 아이슬란드 출신의 오리 비그푸손 씨도 어민들의 생계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충족하는 ..▽신음하는 우리 동네를 구하라=환경운동은 거창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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