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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마을 하수처리장 일부 업체 배제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완주군이 소양면에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하수 배출량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일부 식품업체를 사업 대상에서 배제, 해당 업체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계획돼 내년 6월 완공예정인 '구진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소양면 화심리ㆍ해월리 일대 9개 마을에서 나오는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완주군, 마을 하수처리장 일부 업체 배제 논란 완주군이 소양면에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하수 배출량이 너무.. 그러나 미관상 좋지 않고 악취나 소음, 환경 문제가 많아 원인자부담금을 내고서라도 마을 하수처리장을 이용하겠다는 게 이들 두부업체의 주장이다..."기본계획 변경안을 가지고 환경부로 찾아가 국비를 신청해보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