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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신부,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평생 생명·환경 보호 실천해와” 한국 가톨릭계에서 생명·환경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정홍규 신부(62·대구가톨릭대 사회적경제대학원장·사진)가 가톨릭대의 ‘제4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정 신부가 가톨릭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고 생명·환경 보호를 평생 실천했고, 생태·환경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 ..환경 보호 실천해와” ....환..수십년째 생태·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정 신부는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던 1990년부터 생명공동체운동인 ..‘푸른 평화 운동’을 시작, 가톨릭교회 내에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토대를 마련했다...‘전국 환경 사제모임’을 주도한 그는 국내 처음으로 환경 전담 사목 신부로 임명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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