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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수심 1,000m에서 심해오징어 촬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NIFS?원장 최완현)은 우리나라 동해 깊은 곳에 서식하는 수심 1,000m에서 유영하던 심해오징어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촬영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이번 1,000m 심해오징어 관련 정확한 종(種) 및 정보는 향후 심화연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수산과학원 독도수산연구센터는 지난 6월 동해 심해수산자원조사에서 '심해 관.. 국내 최초 수심....환경영상이 확보됐다...독도수산연구센터는 동해 깊은 수심에서 살고 있는 수산생물의 분포와 서식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올해 초에 ..'심해 관찰용 수중카메라 운용체계'를 통해 심해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과 수중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환경을 규명하는 등 관련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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