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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과학] 아리랑1호도 우주쓰레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의 우주정거장이었던 톈궁1호가 추락하면서 ‘우주쓰레기(space jun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주쓰레기는 다단식 로켓의 잔해,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등 인간이 우주에 진출하면서 필연적으로 생겨났다. 지구 궤도에만 약 1억 7000만개로 추정되고 10㎝ 이상의 파편도 약 2만개에 달한다. 우주쓰레기는 1초에 7~8㎞ 속도로 날아다녀 위성.. ..쓰레기(space junk)’에 대한 관심.. 이 가운데 임무 수행을 완료한 위성들은 수거되지 못한 채 우주쓰레기가 된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물을 던져 우주쓰레기를 포획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우리 위성에 근접한 우주쓰레기의 근접거리를 계산해 궤도조정을 하는 용도다... 천문연은 우주쓰레기 감시장비인 우주물체 전자광학 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