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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이우학교’ 학생 23명 환경동아리 결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성남의 한 대안학교 학생들이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연계해 각종 개발과 오염원 증가 등으로 신음하는 동네 하천 살리기 운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지난 2003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에 중·고교 통합형 대안학교로 설립된 이우학교의 ‘동막천 살리기 동아리’. 동막천은 광교산 골짜기에서 시작해 이우학교 앞을 지나 분당 탄천으로.. ..환경동아리 결성 경기도 성남의 한 대안학교 학생들이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연계해 각종 개발과 오염원 증가 등으로..이와 함께 학생들은 안양천·양재천 살리기 사례를 배우기 위해 환경전문가들을 초청하는가 하면 일부 학생들은 민간연구소를 찾아 생태학강의를 직접 듣고 있다... 대외 홍보 등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도 구축할 계획이며 지역 환경단체와 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