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서울시 특사경,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판매사범 무더기 적발
서울시 특사경,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판매사범 무더기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판매사범을 기획 수사한 결과, 17명을 적발 약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을 왕래하는 보따리상(일명 따이공)이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을 1정당 300원에 구입해 1000~5000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서울시 특사경,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판매사범 무더기 적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판매사범을 기획 수사한 결과, 17명을 적발 약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을 왕래하는 보따리상(일명 따.. 특사경은 압수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